- Welcome! -

On behalf of the Korea-U.S. National Prayer Breakfast–Washington, D.C., I welcome everyone who has been contributing with the mission of prayer to be a precious stone built upon the solid foundation of Jesus Christ as He builds His eternal Kingdom.  We have been blessed with the privilege of lifting our prayers annually and corporately in unity with political, religious, and community leaders and with fervent prayer warriors from diverse multicultural, interdenominational, and intergenerational domains.

 

We are living in the end times, and—now more than ever before—our prayers are needed to place our trust in the Solid Rock, who is our Savior, Jesus Christ. The world is reeling from the COVID-19 pandemic, which has caused unprecedented disruptions of our normal daily lives.  These sudden changes remind us we must repent and turn from our self-sufficiency and self-exaltation, which only lead to self-destruction.  The current crisis has made us recognize just how frail and powerless we are before the Lord, that we are weak in the face of a silent, microscopic, invisible enemy that has brought the world to its knees.  We acknowledge and confess the utter sinfulness in each of our hearts.  Yet, we are comforted that Jesu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and resurrected to defeat the powers of darkness.  He is the risen Lord, resurrected to restore the whole world, and this pandemic did not take Him by surprise.

 

With this new normal in our lives, we cry out to the Almighty God, “Have mercy on us!”  It is our earnest prayer that God would listen to our cry and comfort us.  We are encouraged by His words,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Mercies and God of all comfort, who comforts us in all our tribulation, that we may be able to comfort those who ar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ith which we ourselves are comforted by God.” (2 Corinthians 1:3–4).  God is the Creator with power over all creation, and He is the Comforter with wide-open arms reaching out to all. May the Almighty God comfort our troubled souls and lives.

 

Especially in these unparalleled times, we are even more grateful to those medical professionals and scientists who wholeheartedly dedicate their own lives at great risk to save others’ lives.  May we all join together to pray for world leaders, that they may have wisdom and faith to manage new challenges, that they may show God’s mercy and comfort to others, that they may make decisions for the glory of God and the good of the people even if they themselves have not yet bowed their knees to Him.  Let us pray for peace and healing for those afflicted by disease, for a resolution of the devastating economic crisis resulting from the pandemic, and for Christians to reach out to the vulnerable who need help in our neighborhoods and beyond.  We are to humble ourselves and turn to God in dependency upon Him. Our hopes and prayers are that—no matter what—God would be glorified throughout all His creation, and we as Christians would live our lives in such a way that others may see Christ in us. He reigns over all things to accomplish His wise and good purposes for those who trust in Him.  His goodness, mercy, and comfort endure forever in spite of the pains and sufferings we must endure on earth.

 

Lastly we regret to inform you that the 15 th Annual Korea-U.S. National Prayer Breakfast-Washington, D.C., which was scheduled on October 10, 2020, will be downsized due to Corona-19 pandemic. Although we cannot gather physically, we can still lift and direct our earnest prayers to move the hearts of the Almighty God in this historically challenging time. Your prayers and your voices will make differences. Please take care and be well.

Prayerfully and Respectfully,

 

Ok Cha Soh, Ph.D.

President

< 환 영 사 >

 

한미국가조찬기도회의 이름으로 주님의 영원한 왕국을 건설하시는 예수님의 굳건한 반석위에 세워진 귀중한 초석이 되어 기도의 사명을 갖고 헌신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는 해마다 정치계, 종교계, 사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다문화, 다른 종교, 다른 세대의 열렬한 기도 용사들과 함께 한 마음이 되어 기도를 올려드리는 특권과 축복을 누리어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어느 때보다 지금—우리의 반석이시요,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믿고 드리는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온 세계가 코로나-19의 질병으로 인하여 우리의 정상적 일상 생활이 전에 없던 혼란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는 우리를 오로지 멸망으로 이끄는 자만과 교만으로 부터 돌아서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라는 진리를 각성시켜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통하여 우리를 무릎 꿇게 만든 침묵의, 아주 미세한, 보이지 않는 적앞에 얼마나 우리가 연약한지를 깨닫게 하며 또한 우리가 주님 앞에서 얼마나 약하고 힘 없는가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의 마음에 품은 철저한 죄성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죽음에서 일어나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기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주시요, 온 세상을 회복시키기위하여 부활하셨기에 이 질병은 그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New normal과 함께 사는 우리의 삶속에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절규를 들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우리는 “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 1:3-4)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온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이시요, 우리 모두에게 두 손 벌리고 다가오시는 위로자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난받는 영혼과 삶을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지금 그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온 마음을 다 바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위험을 무릎쓰고 전심으로 삶을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다 함께 세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그들이 새롭게 닥쳐온 이 어려움을 잘 헤치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가지도록.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를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기를.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며 또한 아직도 하나님께 무릎 꿇지 않은 사람들의 선을 이루기 위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세계 평화와 그리고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자들의 치료와 또한 이로 인하여 발생한 심각한 경제 위기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크리스챤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더 나아가 약한 자들에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겸손하여 져서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도록. 우리의 소망과 기도는 오로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든 창조물을 통해 하나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심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크리스챤들의 삶을 통하여 다른 이들이 우리 안에서 주님을 볼 수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들을 위하여 지혜와 선한 목적을 이루시기위하여 모든 만물위에 군림하십니다. 그의 선하심, 자비와 위로하심은 우리가 지금 이 땅위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올해, 10월 10일, 계획되었던 제 15회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는 코로나-19 로 인하여 예년처럼 함께 모이지는 못하게 됬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각자의 삶가운데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심장을 움직이는 뜨거운 기도를 올려드립시다. 여러분의 기도와 음성이 변화를 만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여란 서 옥자

한미국가 조찬기도회 회장

Ok Cha Soh, Ph.D.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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